(↑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7살 아이가 장롱에 태권도 도복띠를 걸고 목을 매서 죽음.
2. 11살 형은 휴대폰 게임한다고 동생이 목매달고 죽는줄도 몰랐다고.
3. 그래 모든 것이 게임탓이지.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 대통령측, 대면조사 사전 사후 비공개 요구 (0) | 2017.02.07 |
---|---|
박사모 노인, 세월호 리본 여대생 뺨 때려 (0) | 2017.02.06 |
한 줄에 11만원, 초호화 황금 김밥 (0) | 2017.02.06 |
황교안, 여론조사 1위 (팩트) (0) | 2017.02.06 |
황교안, 특검 압수수색 협조공문에 답변 거부 (0) | 2017.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