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박 대통령 변호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13차 변론 전 대심판정에 들어서며 양팔 길이 정도의 태극기를 펼쳐듬.
2. 이를 본 헌재 직원이 다가와 제지하자 서 변호사는 태극기를 접어 가방에 도로 넣음.
3. 헌재 직원은 "재판에 불필요한 물품을 반입하지 말고 정숙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北 김정남, 말레이시아에서 피살 (0) | 2017.02.14 |
---|---|
박 대통령 측, 손석희 증인 신청 검토중 (0) | 2017.02.14 |
조선일보를 끊고 일베를 보는 어르신들 (0) | 2017.02.14 |
황교안, 국정은 안돌보고 매일 외부행사 (0) | 2017.02.14 |
'65세 이상 지하철 무료 승차' 헌재에 간다 (0) | 2017.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