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외상성' 출혈로 백남기 보험급여 11번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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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병원은 시위도중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뒤 숨진 백남기씨의 사인을 '외상성 출혈'이 아니라 '병사'라고 함.

2. 물대포 맞고 죽은 게 아니고 병 때문에 죽었다는 주장.

3. 근데 서울대병원은 정작 '외상성 출혈'로 보험 급여를 11차례나 신청했음이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