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에 일장기·욱일기 꽂은 10대.."처벌 못 해"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소녀상에 일장기와 욱일기를 꽂고 머리에 봉투를 씌운 10대가 경찰에 붙잡힘.

2. A군: "나는 그냥 한국이 싫다. 일본인이 되고 싶다. 일본을 좋아한다. 관심을 끌고 싶었다."

3. 경찰: "A군의 혐의에 대해 법률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특별히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며 귀가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