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최순실 건드린 사람은 기필코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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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 선수가 전국승마대회 국가대표선발전에서 2위를 하자 박 대통령 노함. 노태강 문체부국장은 국립중앙박물관 단장으로 좌천됨.

2. 이후 박대통령이 관심을 가지던 한불수교130주년 장식미술전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반대하는 일이 있었음.

3. 박 대통령은 노태강 전 문체부국장이 국립중앙박물관 단장으로 있는 걸 알고는 '이 사람 아직도 있느냐'며, 이것도 노 단장이 시킨 것 아니냐며 아예 공직에서 쫒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