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영화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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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영화로 제작될 예정. 제목은 '게이트'.

2. 영화 '게이트'의 메가폰을 잡은 신재호 감독은 배우 임창정, 이경영, 정려원에게 시나리오 제안, 당사자들도 긍정적인 반응.

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모티브로 삼고있지만, 해당 사건을 풍자하는 방식의 '코미디 영화'로 제작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