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절하고 통곡하고"…분주해진 삼성동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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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에 들어간 지 닷새째.

2. 한 여성이 길바닥에 주저앉아 대성통곡을 하기도.

3. "대통령을 지킬 힘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마마. 용서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