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전대통령, 내일 영장심사때 일반 피의자와 같은 출입구 이용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박근혜 전 대통령, 일반 피의자들이 이용하는 공개된 경로로 출석하기로 결정.

2. 당초, 박 전 대통령 측은 비공개 경로로 법정에 들어설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

3. 하지만 법원은 일반 피의자들과의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 이를 불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