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분장' 美 싱글맘, 딸 학교 파티서 문전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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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싱글맘 에이미 패터슨씨가 초등학교 1학년 딸 그레이시와 함께 '아빠와의 댄스파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남장하고 감.

2. 근데 학교 관계자가 "당신은 남자가 아니기 때문에 출입할 수 없다"면서 문전박대 해버림.

3. 이에 비판여론이 들끓자 교장은 사과하고 참가비를 환불해주었지만 패터슨씨는 모두 거절하고 홈스쿨링 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