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삼디(3D)프린터' 이어 '오지(5G)'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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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D를 '삼디' 라고 읽어 소란이 있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2. 이번에는 5G(5세대 이동통신)를 ‘오지’라고 읽음.

3. 국립국어원은"숫자와 알파벳을 같이 섞어 쓰는 경우, 오지나 파이브지나 모두 가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