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초사옥 폭발물 신고…“북한공작원 2명 폭탄설치”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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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그룹 서초사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특공대가 출동.

2.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아동까지 전원 대피시키고 정밀 조사중.

3. 경찰 "북한공작원 두 명이 삼성생명 본사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전화 신고받음. 발신지는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