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전적으로 제불찰"…安 의원실 직원 사적 이용 사실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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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국회의원 사무실 직원을 '열차표 예매, 강의 자료수집 등'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논란.

2. 이에 대해 김미경 교수는 '전적으로 제 불찰' 이라며 사과문을 발표, 논란에 대해 사실상 인정한 것.

3. 어제는 국민의당에서 사실무근이라고 그렇게 주장하더니,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 이라고 생각하면 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