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아들이 '몽정' 했다고 컴퓨터 버리고 성기를 실로 묶은 엄마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아들이 몽정을 했다면서 엎드려 뻗쳐 시키고 매질한 뒤에 실로 성기 묶어버림.

2. 그리고는 목사님 찾아가서 상담했는데 목사는 "예수님께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며 한술 더 뜸.

3. 아이고 어머님, 아들은 어떻게 낳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