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문재인 후보 현수막' 잇따라 훼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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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홍보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된 채 발견되어 선관위 조사중.

2. 당시 바람이 많이 불기는 했지만, 다른 후보자들의 현수막은 멀쩡한 걸로 봐서 고의로 한 걸로 보임.

3. 공직선거법상 정당한 사유없이 현수막이나 벽보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