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영화 ‘더 플랜’ 제작진에 “지난 대선 재검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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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관위: "개표부정 의혹, 제3의 기관을 통해 투표용지 공개 검증에 해보자. 하지만 이번 대선 끝나고 나서 하자."

2. 선관위: "만약 개표에 부정이 있었으면 선관위가, 부정이 없었으면 의혹 제기한 쪽이 무거운 책임을 져야할 것."

3. 참고로, <더 플랜>은 18대 대선때 투표지분류기가 미분류 표가 박근혜쪽으로만 높게 나와 개표 조작 의혹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