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유승민 같은 군소후보 나오니 토론의 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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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승민 후보가 '안철수, 대통령 되면 박지원 평양대사 시켜준다고 했냐' 면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깜.

2. 박지원: "토론 형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5%~10%이상 나오는 후보만 토론에 나오게 해야된다."

3. 박지원: "유승민 후보처럼 군소후보를 출연시키니 토론의 질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