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와 비교되는 이낙연 총리 내정자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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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로 지목한 이낙연 전남지사.

2. 서울로 이동하는 KTX에서 밀려드는 전화로 인해 승객들이 불편할까봐 객실 밖 보조의자에 앉아서 이동.

3. 자기 의전 한다고 버스 정류장 사람들까지 쫒아내고 추위에 떨게 한 황교안 총리와 비교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