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회원들, "대선 투·개표 조작됐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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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사모: "투표 용지가 칸이 붙은 것과 떨어진 것 두가지였다. 칸 붙은 용지에 투표한게 모두 무효표 처리됐다."

2. 박사모: "개표때, 내가 쓴 '칸 붙은 투표 용지'는 한 장도 안나왔다. 젊은 사람은 정상 용지 주고, 노인들은 무효 용지 줬다."

3. 선관위는 여백 없는 투표용지에 대한 허위사실을 계속 유포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