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부실수사' 수사 책임자-조사대상 부적절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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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병우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추가·보완 수사를 요구하는 여론을 뒤로하고 불구속 기소를 결정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2. 우병우가 특검에 의해 수사대상이 되자마자 1천여 차례 통화하고, '그게 무슨 죄가 되냐' 고 했던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3. 결국 검찰의 우병우 수사는 흐지부지 끝나고 나흘만에 자기네들끼리 만나서 수고했다면서 금일봉 돌리고 회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