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달달한 문(Honey Moon)?’ “문재인 대통령 소탈 행보에 인기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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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이터통신이 'Honey Moon' 이라는 표현을 쓰며 "새 한국 대통령의 인기가 급격하게 오르고 있다"고 전함.

2. "그는 스스로 옷을 벗는다. 기자들의 질문도 가리지 않고 받는다."

3. "청와대 보좌관들과 구내식당에서 3달러짜리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트위터로 고양이와 강아지 소식까지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