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가득한 황교안 총리 청문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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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종훈 새누리당 인사청문위원: "친분을 이용해서 정의에 어긋나느 일을 한 적 있습니까?"

2. 황교안 국무촐이 후보자: "부족하지만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3. 김종훈 새누리당 인사청문위원: "제가 그 말 믿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