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모든 혐의 부인…"朴 지시 따른 정당한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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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르·K스포츠재단 사건 방조, 문체부 인사 개입 등으로 기소된 우병우가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모두 부인.

2. 우병우: "최순실 비리 등 국정농단 전혀 알지 못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당하게 업무 수행한거다."

2. 'ㅂ') {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