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이, 언니 방패막이로 재산 착취, 그의 손아귀에서 언니를 구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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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태우 대통령 시절 박근혜의 동생 박근령이 '최태민(최순실의 아버지)으로부터 언니를 구해달라.'는 편지를 쓴것이 밝혀짐.
2. "언니(박근혜)는 최태민(최순실의 아버지)에 대한 환상에 빠져있다."
3. "최태민(최순실의 아버지)에게 속고 있는 언니(박근혜)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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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가를 위해서 아무짝에고 쓸모없어 "귀태"가 맞는단 말인가?
일게 아주머니처럼 누군가의 말에 귀닫고
누군가의 말에는 기대고.
귀태 애비나 귀태 자식들이나 다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