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채익 청문위원 막말 논란 "고문 당해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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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채익: "고문 당해봤냐." / 김이수: "고문 받은 적 없다." / 이채익:"누가 고문한 것도 아닌데 그런 판결을 내렸냐."

2. 이채익: "증인 배씨에게 사과 했냐" / 김이수: "여러차례 사죄했다." / 이채익: "37년 동안 사과 한 마디 안 했다."

3. 참고로 김 후보로 인해 피해를 보았던 증인 배씨는 김이수 후보를 용서하고 화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