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A상무 "비싸면 교촌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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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달새 두 번이나 가격을 인상해 논란중인 비비큐(제너시스BBQ)가 본사 임원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역풍맞는 중.

2. BBQ 상무: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격은 기업이 정하는 건데, 무조건 소비자라는 이유로 기업을 못살게 군다."

3. BBQ 상무: "점주들도 BBQ가 비싸면 교촌치킨 매장 하라. '노력'이 부족해서 장사가 안되는 것을 본사 탓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