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공직생활 23년 사심없이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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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병우가 첫 재판에서 "공직생활 23년동안 사심없이 일했다"며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

2. 그러면서 검찰 수사에 대해 "검찰이 막내 자식 계좌까지 추적하는 건 가혹한 일" 이라며 불만 토로.

3. 노무현 대통령 단골 식당까지 탈탈 털었던 분께서 그런 말 하시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