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후보로 책임 통감…반성과 성찰 시간 갖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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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저를 지지해주는 국민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2. 안철수: "모든 짐은 제가 짊어지고 가겠다. 원점에서 돌아보면서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

3. 늦은 만큼 전략적으로 잘 준비한 기자회견으로 보임.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