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외유' 최병윤 충북도의원 의원직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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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난리 해외연수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최병윤 충북도의원이 의원직을 자진 사퇴.

2. "주민의 아픔을 챙기지 못할망정, 연수를 떠나 도민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사퇴를 통해 용서를 구하겠다."

3. 이분은 최소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 뭘 잘못했냐고 되려 따지는 이들 결국 제명시킨 자유한국당과 비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