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전담 남성 호스트 5명…언제든 부르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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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의 최측근 고영태가 과거 호스트바 마담 출실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최순실 전용 남성 접대부 팀이 있었다는 폭로.

2. 전용 접대부 팀은 5명으로 이루어져있고, 최씨가 호스트바를 가는게 아니라 부르면 오는 출장 접대 방식임.

3. 그 와중에 최순실은 "대통령은 외국까지 가서도 하나하나 나한테 다 물어봐서 귀찮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