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행정관, 여성신문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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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저서에 실린 고1때 여중학과 성관계를 가진 이야기로 인해 온갖 비난을 받은 탁 행정관.

2. 심지어 여성신문에 '내가 그때 그 여중생입니다.' 라는 폭로 글이 실리고 사퇴 압박까지 받음.

3. 탁 행정관은 "그거 소설이었다." 고 밝히면서 '당시 여중생' 글이 가짜로 밝혀짐. 여성신문 소송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