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래퍼' 상추·쇼리, 미군 헌병에 현행범으로 체포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주한미군 기지 군사시설 안에서 허가 없이 뮤직비디오를 찍다가 미군 헌병에 현행범으로 체포.

2. 미8군 헌병은 뮤직비디오 감독 김 모 씨 등 모두 6명을 용산경찰서로 인계, 현재 수사중.

3. 이들은 미8군 관계자에게 미리 협조를 받았다고 주장, 미군 측에 확인해 촬영 경위를 조사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