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 모티브로 한 영화 '토일렛' 논란…"혐오와 억압에 편승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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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가 개봉을 예고해 논란.

2. 영화 포스터에 ‘우발적이고 즉흥적인 분노 때문’이라고 나와 있어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의 본질을 왜곡한다는 비판.

3. 제작자 이상훈 감독은 “강남역 사건과 전혀 무관하고 가해자를 두둔하려는 여혐 영화가 아니다”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