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린다 김과 오랜 친분…무기 거래도 손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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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이 무기 거래상인 '린다 김'과 사업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는 방산업계 인사의 증언.

2. 최순실이 손댔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업은 '차세대 전투기 F-X 사업'으로 8조에 달하는 대형 사업.

3. '설마 사드(THAAD)도 최순실이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도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