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朴 세월호 7시간 실마리 담긴 문건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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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청와대 캐비넷 문건 중 세월호 참사 문서를 비공개로 분류 처분.

2. 해당 문건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참사 당일 ‘7시간’의 실마리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

3. 송기호 민변 위원장은 "비공개로 분류되지 않은 문건을 비공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