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검찰 조사' 문성근 "어버이연합 지원 문건 직접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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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명박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문성근씨가 검찰 조사에서 '어버이연합에 대한 자금 지원에 대해 밝힘.

2. 문성근: "어버이연합 동원 시위라든가, 몇회 800만원 지불 등의 내용이 담긴 국정원 내부 문건을 보았다."

3. 문성근: "국정원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만큼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조사를 검찰에 강하게 요구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