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아들이 여학생 성추행…피해자 2차가해 없길"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정청래 아들이 중학교1학년이었던 3년전, 또래 여학생을 성추행 해서 재판 받고, 처벌 받음.

2. 그런데 언론에서 "전직 의원 아들이 성추행 하고도 3년째 피해 학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고 보도.

3. 이에 정청래, "그 전직 의원 아들은 내 아들이다.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