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400명 식당 예약했다 '노쇼(No Show)'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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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건설이 식당에 400명 예약했다가 노쇼(예약하고 안감)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

2. 식당 주인으로 보이는 이가 SNS에  '같은 회사에 3번째’, ‘오늘 나 건들면 터질라’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림.

3. 알고보니, 미리 못갈수도 있다고 공지하고 예약금 60만원 지불하고, 취소금 40만원도 추가 지불해서 해결된 사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