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병사 43년만에 부활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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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방부에서 43년만에 여군 병사 모집제도 부활을 검토한다는 기사가 나자,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관련 사실을 부정.

3. 국방부: "국방부는 여군 병사모집 제도를 검토한바 없으며, 향후에도 검토할 계획이 없습니다."

3. 현재 관련 기사는 모두 삭제된 상황. (그 국방부 출입기자는 무슨 배짱으로 그런 기사를 쓴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