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보복’ MB주장을 그대로 프레임으로 내세운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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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적폐청산과 관련한 검찰 수사 가능성에 “정치 보복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며 강하게 반발.

2. 이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사설을 통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MB측의 주장을 프레임으로 내세움.

3. 이들 조중동 보수언론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수사가 ‘정치 보복’이라는 MB의 입장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