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우리도 보도 주체, 뉴미디어 키운다"...비판빠진 컨텐츠 범람시 '집단사고' 강화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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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가 SNS 기반 자체 뉴미디어 홍보를 강화하면서 청와대 출입기자들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내용.
2. 언론들: "청와대 입맛에 맞도록 비판이 빠진 콘텐츠만 범람해 청와대 내부의 '집단사고'가 강화될 수 있다."
3. 언론사 기자들은 "취재 역차별을 중단하고, 춘추관은 뉴미디어 컨텐츠 배포시 사전에 우리에게 공지하라"고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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