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검찰 내 조력자’ 있어 기습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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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지난 24일 저녁 재판을 받고 나오는 우 전 수석의 차량과 휴대전화를 전격 압수수색함.

2. 우병우와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간에 비선 보고 과정에 현직 검찰 간부가 ‘연결고리’ 노릇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던 것.

3. 해당 현직 검사는 지난달 20일부터 27일 사이 일주일동안에만 우병우와 수십차례 통화를 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