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딸 후임은 계약직..'맞춤형 정규직' 채용의혹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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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 김성태정 전 원내대표 딸의 KT 특혜 채용 의혹이 커져가는 중. (이미 동기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2. 정규직이었던 김성태 딸이 퇴사하고 그 자리에 후임이 왔는데 똑같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후임은 계약직으로 충원 됨.

3. '없는 자리를 억지로 만들어 채용했다' 던 맞춤형 정규직 채용 의혹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