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침 뱉었다" 논란에.."모욕 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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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주민에게 "잘 지내시냐?"고 묻자 주민이 "이번 정부에서는 잘 지낸다"고 대답.

2. 그러자 민경욱 의원이 침을 뱉고 노려보며 "고소하세요." 라고 했다고. (주민은 마치 협박을 당하는 것 같았다고.)

3. 이에 민경욱, "쌀쌀한 날씨에 비염이 도져서 침을 뱉은 건 맞지만, 주민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 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