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기레기부터 최저임금 적용하라!”, ‘무조건 文탓’ 중앙의 명동상인 걱정에 네티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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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을 보고 짖는 개는 없다는 말을 너무나 성실히 입증하고 있는 조선, 중앙, 동아.

2. 월 2600만원씩 하는 임대료는 모르겠고, 최저임금 820원 오른 것 때문에 명동 상인들이 죽어나간다는 기사에 네티즌 폭발.

3. '중앙일보 기자는 최저임금보다 더 받으니, 중앙일보에 막대한 해를 끼치고 있다.' 는 댓글이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