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안해요? 겨우 그거예요?”…얄미운 선행 훈수꾼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배우 이시언이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만 원 냈다가 돈 적게 냈다고 욕 먹음.

2. 서장훈도 건물 임대료 10% 감면 해 줬다가 겨우10%냐며 욕 먹음.

3. 문제는 이런 악플러들은 자기들이 선행을 장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