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이만희 홍보 기사' 썼던 기자는 월간조선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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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간조선에서 2016년 작성한 신천지 이만희를 홍보하는 기사가 MBC 'PD수첩'으로 재조명 받게 되자 돌연 기사를 삭제함.

2. 당시 이만희 대표의 인터뷰기사를 썼던 기자는 현재 월간조선의 편집장임.

3. 월간조선 편집국에 왜 기사를 삭제했냐고 물었지만 월간조선 편집국은 취재를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