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탄생 99주년 맞춰 기념사업에 1000억원 투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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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미시가 1000억원 가량이 들어가는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세금 낭비라는 논란.

2. 박근혜 대통령으로 인해 분위기가 뒤숭숭한 이 시국에 이렇게 마냥 떠받드는 게 옳은 일인지 생각해 봐야한다는 시민들 반응.

3. 남유진 구미시장 "박근혜 대통령이 어찌했건, 박정희는 위대한 인물이니 계속 추진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