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만취상태로 응급실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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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걸그룹 f(x)의 전 멤버이자, 배우인 설리(최진리)가 만취 상태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다녀갔다는 보도 나옴.

2. 항간에 떠도는 '자살기도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 설리 본인이 '자살 기도는 아니다'라고 해명.

3. 집에서 부주의로 팔 부상이 생겨 X-레이 촬영하고 치료받고 귀가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