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대구 5만 운집···10살 소녀 “정치에 관심 가지십시오”, 77살 노인 “대통령 우예 된다고 나라 안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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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정치적 고향 대구에서 5만명이 운집, 촛불집회를 진행.

2. 10살 소녀부터 70살 노인까지, 대구를 찾은 김제동의 진행으로 소신 발언.

3. 대구 시민들: "대구가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었다, 대구가 책임지고 끝장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