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뒤집힌 시각 웃는 靑대변인…SNS “저게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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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참사 당일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동안 민경욱 대변인이 공식 브리핑에서 웃는 모습이 공개됨.

2.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공식브리핑 직전 “난리났다”고 말한 뒤 ‘하하하하’라고 활짝 웃음.

3. 민 대변인은 NG 장면이라고 해명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수백명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을 때 NG났다고 웃다니.